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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마가츠] G-ISO 어텐더-Ⅲ / ATTENDER-3 / 어텐더3 (한국정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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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	[가마가츠] G-ISO 어텐더-Ⅲ / ATTENDER-3 / 어텐더3 (한국정품)
판매가	1,525,000원
브랜드	가마가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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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호

시리즈 중 가장 얇게 설계하고 있습니다. 그 때문에, 물고기의 끌기를 장대 전체로 없애고, 물고기를 날뛰게 하지 않고 대형의 치누에서도 어렵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. 극한까지 타타키를 억제한 유연한 상태입니다만, 신소재와 선단 설계에 의해 적당한 장력이 있기 때문에 장치 조작이나 원투도 보다 쾌적하게 실시할 수 있어 스레한 상황에서도 섬세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.

0.6호

치누의 후카세 낚시로 모든 상황에 대응합니다. 소형의 치누에서도 제대로 구부려, 당김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대형이 와도 늘어지지 않고 여유의 교환으로 떠올릴 수 있습니다. 수처에 적당한 장력이 있어, 장대 전체를 저중심으로 한 것으로, 조작성이 향상하고 있습니다.

1호

치누에서 그레까지 폭넓게 노릴 수 있는 모델입니다. 뿌리가 꽉 찬 이소바나 겨울부터 초여름에 이르는 해초가 많은 상황에서 억지로 교환을 하는 치누 낚시나, 얇은 해리스를 이용한 먹이가 떫은 구태 그레의 공략에 최적입니다. 최신 소재의 탑재로 갑자기 양형이 오더라도 제대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.

1.25호

40㎝ 클래스의 구태 그레를 노리는데 가장 적합합니다. 선단 설계에 의해 조작성이 대폭 향상되어 정밀도가 요구되는 시비어한 상황에서도 치밀한 공격이 가능하게 됩니다. 울트라 액티브 서스 디자인에 의한 부드러운 지점 이동으로 50㎝오버의 대형 당김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.

1.5호

몸통 특유의 구부림으로 30~45㎝클래스의 메인 사이즈의 입태 그레를 해리스를 대접 대응할 수 있는 올 라운드 모델입니다. 한편으로 대형의 입태 노리나 50㎝ 클래스까지의 꼬리 길이 그레가 섞이는 상황에 대응합니다. 50㎝오버의 꼬리 길이 그레에서도 확실히 대응할 수 있는 몸통의 파워로 물고기에 주도권을 주지 않습니다.

1.75호

뿌리가 단단한 장소 등에서의 입태 노리나 50㎝오버의 꼬리 길이 그레를 노리는데 최적인 모델입니다. 파워뿐만 아니라 충분한 끈기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, 얇은 해리스에만 입을 사용하는 스레카라시 공략이나 세상에 숨어있는 몬스터 클래스를 노릴 수 있습니다. 60㎝ 클래스의 꼬리 길이 그레에서도 제대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.